장진수 추모사업회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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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분향소 방명록 12

2008.12.08 10:21

관리자 조회 수:18668

     No : 115   등록자 : 영사미   2008-01-22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여기 들어오니 형생각이 다시 많이 나네요.
엊그제 같은데 제가 노총 다시 들어온게 얼마 안됐는데.
잘 쉬고 계신가요. 생명이 다하면 모든 것이 증발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형을 불러봅니다. 나는 누구를 부르는 것인가요? 형을 부르는 건가요 나를 부르는 건가요.

무신론자도 아니고 관념론자도 아닌 저는 어중간한 곳에서 혼잣말로 형을 부르며 사실은 나를 부릅니다. 형은 어디에 있나요? 나는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노동조합, 한국노총, 노동운동... 여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형인것 같아요.

경쾌하고 밝게 즐겁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자식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동지를 믿고.

형을 불러봅니다. 나를 불러봅니다. 신을 믿지 않지만 형이 생각나요.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진수형, 형의 대답을 듣는듯해요. 환청처럼 형 이제는 잘자요. 다시 봐요 내 기억속에서 형의 기억속에서. 그런데 형의 기억은 어디에 어떻게 남아 있을까요? 안녕.


     No : 114   등록자 : 장주섭   2008-01-22  

몇 일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형님에 사십구제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하지만 가슴에 형님을 묻고 살고 있습니다.
펑펑 내리는 눈 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십시요.
미련도 아쉬움도 훨훨 털어버리고 가십시요.
형님이 가신 뒤에야 알게된 형님에 자리가 너무 커서 가슴이 미여지지만 형님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멀리서나마 남은 가족들 늘 지켜보고 보살펴 주십시요.
형님! 형!
보고싶습니다


     No : 113   등록자 : 문현군   2008-01-22  

진수형님!!
지금도 형님께서 하늘나라에 계시다는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제 49제에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늘형님곁에 있습니다.


     No : 112   등록자 : 김민수   2008-01-21  

동지의 숭고하고 거룩한 정신 노동자의 큰별이 되었음에
더욱더 편안한 곳에서 빛을 발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편안히 쉬소서...


     No : 111   등록자 : 이동언   2008-01-21  

장진수 동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거룩한 장진수 동지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No : 110   등록자 : 박종근   2008-01-19  

장진수 동지로부터 교육 받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한데....
저희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던 날......
하늘에서도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도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 : 109   등록자 : 최승제   2008-01-18 

국장님..
남겨주신 모범 많이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비정규직도 차별도 없는 곳에서 편히쉬십시오..


     No : 108   등록자 : 한정애   2008-01-18  

장진수 동지!
정말 죄송합니다.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한국노총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비보를 접했습니다.
금속노조 사업 함께 하다가, 정말 오랫만에 만난것이 2005년 서울역에서 진행한 한국노총 대표자결의대회때였지요.그때 잠깐 뵌것이 마지막 이었네요..
동네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채관수라는 분을 만났었습니다.
센추리에 같이 근무했던 분이라 하더군요.혹시 장진수위원장 만나면 안부전하라 하셨건만..
그 안부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장진수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No : 107   등록자 : 장원섭   2008-01-16  

나의사랑,늘 버팀목이되어준 형님!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만나고싶어도 만나지못하는 형님!
그간 안녕하신가요?
지난주에는 어머님제사를 모시면서 형님생각이 더더욱 애절하게나더군요...어떻게 이런일이 있는지??? 진짜로 어디에 계신가요?
목놓아 불러봅니다....형님!형님!형님!
꼭 어디 좋은곳에 계시고 있겠죠? 다음주 월요일 1월21일 불암사에서 49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극락세계에서 왕생평안하옵소서...이생에서 다하지 못한 그많은 일들과 보람을 이루소서.
형님...보고싶습니다...
그래도 살아생전 많은 덕을 쌓아놓았기에 한국노총에 몸담고 있는 많은 동지들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많은 시선을 받고 있어 그리 서글품만 있는것은 아니기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너무추워 어떻게 계시온지요???
걱정이되옵니다...안녕히 계세요!


     No : 106   등록자 : 이종혁   2008-01-11  

국장님 잘계시죠.
담주 충주지역지부에서 행사가 있는데 계셨더라면 누구보다도 좋아하시고, 웃는 모습 볼 수 있었을텐데, 흐뭇 해 하실 모습이 떠오름니다. 오셔서 한잔 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꼭 오십시요.
비정규, 특수고용직 동지들 챙길 부사수 정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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