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추모사업회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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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분향소 방명록 10

2008.12.08 10:18

관리자 조회 수:10302

     No : 95   등록자 : 후배   2008-01-02  

국장님을 이제 만나서 참 좋은사람으로 생각하고 존경하려하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후배의 마음은 어떨까요.국장님의 모습이 좋았고 너털웃음이 매력적인 국장님 우리 장진수 국장님 어느곳에서든 무엇을하든 믿습니다.


     No : 94   등록자 : 고명균   2007-12-31  

집회현장에서 먼거리에서 열심히 뛰고 계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후배들이 자랑스러운 노동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살펴주소서


     No : 93   등록자 : 문현군   2007-12-27  

형님 작년에 성탄절에 내년에는 꼭 소주한잔 하자구 약속했었는데 이렇게 먼저 가시다니 하늘나라에서 보낸 성탄절 어떠셨어요.
형님과 한약속 지키느라 저도 너무 힘이 듭니다. 신규조직 설립해서 내년 초부터 또 싸워야 합니다. 형님 푹 쉬시고 또 뵈요.


     No : 92   등록자 : 이화진   2007-12-26  

진수형님.

문득 생각해 보니 몇해전 형님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길을 밟으며 예수탄생의 의미와 노동자의 삶에 대해 언쟁하던 때가 기억나는군요.

형님은 지금 따뜻한 곳에서 그 너털웃음을 지으며 또다시 열심히 천사 조직화사업을 하시는것 아닙니까?

두 아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우시죠? 아들 진로에 전전긍긍하시며 늦은밤까지 같이 술잔 기울이던 때가 눈에 선합니다.

그때의 동지는 대부분 우리가 처음 만난 자리를 떠나 각자의 길을 가지만 항상 형님을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저희를 지켜주시고, 형님 뒤를 밟는 여러 동지와 후배에게 영원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고, 저희의 기억속에 소중하고 그리운 사람으로 형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No : 91   등록자 : 최대수   2007-12-25  

장국장님이 떠나신지도 벌써 20여일이 넘어가네요.

아직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국장님의 따스함이 그대로인데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네요.

아마 국장님이 살아계셨서도 크리스마스와 상관없이 바쁘셨겠지요

그곳에서는 좀 한가하신가요? 아님 이곳보다 더 바쁘게 뛰어다니시는것은

아니신지. 일복 많은사람은 어딜가나 일뿐이라는데......!

제발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국장님 지난13일 저희들에게 교육해주신다고, 충주오신다고

하셨는데 비록 육신은 이곳에 오시질 못하셨겠지만,

우리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실거라는것을

129명의 동지들과 함께 지난날 국장님과 함께했던 모습들을

영상을 통해 보면서 조합원교육을 대신했지요.

그래도 그어떤 교육보다도 소중했습니다, 왜냐고요?

그저 우리에게는 국장님의 모습만 봐도 그게 교육이니까요

국장님을 생각만 해도 노동운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것같으나까요.

장 진수 국장님!

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 가네요

우리는 내년에도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아무리 바쁘게 산다한들 국장님을 잊은채 살아가긴 싫군요

5월의 김태환열사 추모식때나, 7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겠지요

항상 열심히 살아갈 생각입니다 국장님이 주신 열정으로

마지막 인사는 하지않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No : 90   등록자 : 김영수   2007-12-20  

장국장님!!
정책연대라는 큰뜻을 이루어 냈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바쁘고 피로도 채가시지 못하고
조합원 총투표로서 정책연대를 성공시키기 위해
피곤함이 쌓이는지도 모르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당신의 얼굴이 보고싶어 싸이트를 들어가니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가르침과 지도력으로 전국 어느조직보다도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거듭태어난 대림콩크리트 노동조합원들의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보면서 그동안 대선이란 핑계로 몇일동안 여유도
갖지못한채 이제서야 동지에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오늘은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표자 송년의날 입니다.
동지가 계셨다면 아마도 제 등살에 못이겨
오늘밤은 우리 충주지역대표자들과 함께 그동안의 동지의
노동운동 세상을 들려 주면서 소주한잔에 젖어 들텐데...
하는 아쉬움에 잠시 동지를 그려봅니다.

우리 충주-음성지역지부는 늘 장진수 동지를 영원히
뇌와 가슴에 새기며 동지를 그리워하며 연민의 정의 끈을
놓지 않을것입니다. 항상 충주지역지부를 지켜봐주시고
잘못된 길로가면 꿈숙에서라도 질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노총 혼이 살아 있는 장진수 국장님!!
이제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죽는 그날까지 아니 죽어서도..
당신을 존경합니다..


     No : 89   등록자 : 후배   2007-12-20  

보고싶습니다.

잊혀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No : 88   등록자 : 김희정   2007-12-20  

이제 조금씩 노총 간부들의 웃음소리도 들립니다.

진수 선배의 빈자리를 조금씩 메워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도 보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장진수 선배를 올곧히 기억하고 선배의 삶을 따라가기 위해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김준영 의장님 말대로 '장진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진수 선배.... 잘 지켜봐주세요


     No : 87   등록자 : 김준영   2007-12-19  

고 장진수 선배님는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의장으로 생활하시면서 부천을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하는데 기틀을 잡아주신 분입니다.

우리 부천의 자랑이고, 한국노총 간부들의 모범이셨고, 한국노총의 자랑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 장진수 선배님은 이대로 보내드려야 할 분이 아닙니다.
절대 보내지 말아야 할 동지요 선배님이십니다.
장진수 선배의 바짓가랑이라도 부여잡고 가시지 못하게 붙잡아야 할 분이 셨습니다.

고 장진수 선배님의 성실함, 올곧은 성품, 옳은 일과 불의를 명확히 구별하는 해안, 노동운동을 하시며 온 몸과 마음을 다 쏟아 붓는 열정을 우리가 기억하고 모범으로 삼아 따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노총 모든 조합원들이 장진수 동지의 삶을 모범으로 삼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땅에 묻혀 썩어 없어질 육신만 보내드리고 늘 우리 곁에 장진수 동지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장진수 동지의 49제, 1주기,2주기 3주기.... 추모제 때마다 모여서 장진수 선배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진수동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과, 아니 장진수 동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후배들까지도 함께 장진수 동지의 삶을 따라갈 것을 다짐하고 또 약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진수 동지의 분신인 기훈이와 정훈이가 장진수 동지를 자랑스러운 아버지로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장진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o : 86   등록자 : 이근구   2007-12-18  

한 번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술 한잔 기울인적 없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님의 명복의 빕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무엇인가 고민하고

무엇인가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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