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추모사업회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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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방명록 6

2008.12.08 10:01

관리자 조회 수:19426

     No : 55   등록자 : 이상재   2007-12-07  

장 진수
장국장
나 이상재요

당신이 그렇게 가버리다니...

.........................
부디 이제는 편히 잠드시오


     No : 54   등록자 : 전상민   2007-12-07  

국장님. 정말 순수하고 맑은 분이셨습니다. 노동운동가라는 말을 다른사람은 몰라도 국장님 이름앞에는 꼭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국장님 하늘에서라도 편하게 잠드세요.


     No : 53   등록자 : 이민우   2007-12-06  

장대감님, 항상 이렇게 불렀지요.
그런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러운 따름입니다.
항상 현장을 누비며 실천하고
현장조직의 애환을 함께 하시고 희망을 던져주신 모든 일들을
기억하고 배우고자 합니다.

부디 편히 가소서.
저 먼 하늘에서 고이 잠드소서.


     No : 52   등록자 : 박춘향   2007-12-06  

고단한 삶이 힘겨워 영원히 쉬려는겐가?
아니면 소원하던 잠이라도 늘어지게 자보려는겐가?
것도 아니면 어쩌자고 이 엄동설한에 꽁꽁언 땅속에 말없이 누웠는가?
어디 대답좀해 보게나
그대는
내 편한 친구이자 오빠인것을 잊진 않았을텐데 어찌 이리도 내 머리와 가슴을 아프게 한단 말인가
그동안 우리 만나서 뜨거운 해장국에 소주도 한잔씩 했었고
어떤날은 밤이 늦도록 맥주도 마셨었지
그럴때면 오빤 내게 우리 동생 혼자서 굳굳이 잘도 살아간다고 대견하다느니 언젠가는 편히 살날도 있을거라느니,하면서 따뜻한 위로도 했었지. 삼개월 빠른 오빠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의젓하고 든든하더니
무엇이 그리 버거워서 그리 황망히 가시었나
어디 대답 좀 해 보게나
내 어머니와 오빠 아버지가 비둘기 같은 오누이라면
오빠랑 나는 쌍둥이 같은 외사촌 고종사촌 오누이였지
어디 그 뿐인가 나이도 동갑내기 였기에 뭐든 잘도 통했건만...

혹여 이 동생 밥 사주기 싫어서였나?
그러잖아도 며칠전부터 술은 오빠가 사고 돈은 내가 내고 그럴려고 했었는데
그새를 못참고 이동생 남은 삶 동안 안타깝게 만들고 속상하게 만들고 정말 밉다

진수오빠야~~~

친구야!

무엇이 그리 고단하고 힘들었니?

대체 무엇이 내 오빠를 내 친구를 사랑하는이들의 곁에서 머물수 없게 만들었단 말인가
아주 오랫동안 아니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간

그대여~~~

내 당부하노니
부디 이승에서의 온갖 시름일랑 모두 다 내려놓고 서천서역 머나먼길 살펴가시게나
그리고 다툼없는 천상에 가시거든 이승에서 못다 이룬 꿈을 한껏 펼쳐 보시게...


동생&친구 손모음


     No : 51   등록자 : 이종혁   2007-12-06  

장진수국장님!
13일에 조합원 교육 해주시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소주 한잔하며 동안 못한이야기 많은 이야기 합시다이 하셨잖아요.

저희 조합 집회때 땀이 팬티를 적시고, 소나기에 마음속까지 젖을때 우리를 더욱 강하고 따듯하게 해주셨죠.

명절때 문자메세지도 꼭 챙겨주셨던 국장님! 모든게 또렸하고 생생한데 너무 일찍! 너무하십니다.
너무나 든든한, 큰 그늘 이었습니다. 당신은 인자하신 아부지 같으셨고 형님이셨고 스승이었습니다. 목소리, 살아있는 눈빛 그립습니다.

장진수 국장님!
부디 좋은곳 가시고 편히 쉬십시요.


     No : 50   등록자 : 임채웅   2007-12-06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열정을 넘어 격정적으로 활동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가시다니요.

부산에 내려오면 한번 씩 전화를 주셨던 고마운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고 억울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의 온 몸을 받쳐 열심히 활동하는 분을 이렇게 데려가야 합니까. 한국노총의 보배를 이렇게 허무하게 데려갑니까.

고 장진수 국장님
달려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하게 쉬십시오. 다음에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No : 49   등록자 : 이창익   2007-12-06  

노진귀원장님이 쿨메신저에 이주노동자의 글을 올렸을 때
연구원에 찾아 와서 이주노동자에 관심을 보이셨던 국장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는 노동자라면 국적을 가리지 않고,
국장님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을 위해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신 모습은 우리 노총간부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국장님의 밝은 미소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No : 48   등록자 : 교육원   2007-12-06  


국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세요..


     No : 47   등록자 : 강금선   2007-12-06  

3년전 금융자본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국장님 뵙고 참 반가웠지요. '학습은 항상 해야 합니다. 요즘은 너무들 공부하지 않는것 같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그 모습 그대로 실천하시다가 가셨지요..
그 모습 그대로 따라 배우겠습니다.

절대로 말이 앞서지 않고,
늘 배우려 하고
현장이 가장 우선인 모습!

국장님 편히 가세요


     No : 46   등록자 : 장인숙   2007-12-06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국장님 부디 편히 잘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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