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얼굴을 못본지 이제 겨우 열흘.... 동지의 빈자리가 왜 이리도 큰지.... 망연자실한 체념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래서 더욱 동지의 해맑은 미소를 갈망하게 되네. 이제 겨우 열흘, 보고싶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
No : 83 등록자 : 그리운사람이여 2007-12-14
그대의 죽음이 억울하다. 차가운 모란공원묘지에서 결코 잠들지 못하는 그대의 恨이 보인다. 그대 어찌 눈 감을 수 있겠는가! 서러워서, 억울해서, 분해서... 그대의 가슴속에서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울 수 없었던 恨이 느껴진다. 그대를 결코 보낼 수 없는, 그래서 더욱 그리운 사람이여... 살아 숨쉬라! 그대 모두의 가슴속에 불을 지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 왕생하시길 두손모아 빌면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히 맞아주셨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곁에서 힘이 되주려 노력했던 당신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이승에서의 무거운 짐 훌훌 털어버리시고 편히 쉬세요...
오늘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감자탕에 쇠주 한잔 하자던 날인데... 저희 129명 조합원은 동지를 가슴에 묻자고 오늘 약속을 했습니다. 국장님 기르침에 오늘 교육 잘 마쳤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동지! 이렇게 빨리 가시면 어떡합니까? 아직도 시대는 당신을 필요로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내세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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