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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국장님! 13일에 조합원 교육 해주시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소주 한잔하며 동안 못한이야기 많은 이야기 합시다이 하셨잖아요.
저희 조합 집회때 땀이 팬티를 적시고, 소나기에 마음속까지 젖을때 우리를 더욱 강하고 따듯하게 해주셨죠.
명절때 문자메세지도 꼭 챙겨주셨던 국장님! 모든게 또렸하고 생생한데 너무 일찍! 너무하십니다. 너무나 든든한, 큰 그늘 이었습니다. 당신은 인자하신 아부지 같으셨고 형님이셨고 스승이었습니다. 목소리, 살아있는 눈빛 그립습니다.
장진수 국장님! 부디 좋은곳 가시고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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