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엊그제 오랜만에 얼굴을 뵈었습니다. 반가움에 '국장님'하고 큰 소리로 부르니 늘 그러셨듯 단단한 모습으로 '재미있냐' 물으시며 저의 어깨를 툭 치셨지요.. 그리고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타야했습니다. 그렇게 스치듯 인사 나눈 것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국장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No : 4 등록자 : 이성찬 2007-12-04
형님! 이게 무슨 소립니까? 얼마전에도 성남에서 저와 문현군 아우와 술잔을 기울이며 비정규직 동지들의 노동해방을 위해서 함께가자던 말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케 허무하게 가시다니.. 이제는 저희들이 그뜻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No : 3 등록자 : 건설.기계 2007-12-04
동지여~어찌하여 이렇게 가십니까.. 그립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No : 2 등록자 : 천사 2007-12-04
동지의 어깨걸고 같이가자던 말이 아직도 생생한데 동지는 얼마나 힘이들었기에 그리 가셨단말인가 편히 잠드소서